제목 | 건양대 안경광학과 정주현 교수, 장애인기능올림픽 국제심판위원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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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안경광학과 | 등록일 | 2016-03-04 | 조회 | 8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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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안경광학과 학과장 정주현(사진) 교수가 올해 3월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Abilympic) 국제심판위원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장애인기능올림픽 국제심판위원으로 선정된 국내 전문가는 총 32명으로 가구제작, 도자기, 요리, 컴퓨터, 사진, 메카닉 등 각 분야의 명장 및 교수로 구성돼 있다. 정주현 교수는 안경분야 심판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 교수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만이 될 수 있는 기능올림픽 심판위원에 선정됐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며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그들이 우리 사회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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