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구조물내진설계 경진대회서 건양대 지진방재연구센터장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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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16-08-10 | 조회 | 6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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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생들이 지진방재연구센터장상을 받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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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지난달 21~22일 양산캠퍼스에서 개최한 ‘201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건양대 건설환경공학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CASE'(지도교수 허광희)가 지진방재연구센터장상을 수상했다. 건설환경공학과 남민학, 김진혁, 최홍준, 박진용 등이 참여한 CASE는 지반가속도 0.7g 수준에서 구조물의 파괴를 유도하는 정밀한 설계를 요하는 미션에도 학부생으로서 매우 수준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한 남민학 씨는 “대회 준비가 많이 힘들었지만 이 과정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또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후배들도 많이 출전해서 좋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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