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3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심화교육기관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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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0-07-20 | 조회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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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3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심화교육기관 선정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산학협력단(단장 김웅식) 창업보육센터가 3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심화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창업 성공률 제고 및 성과창출 지원을 위한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사업으로 300여 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5개월간 총 6회에 걸쳐 마케팅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건양대 김경한 창업지원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장은 “3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심화교육기관 선정에 따른 경험과 책임감을 토대로 건양대의 체계적인 창업 교육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 및 멘토, 최적의 교육환경, 적극적인 교육지원 등을 통해 교육성과 및 교육생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창업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전문가의 사후 멘토링, 건양대 공용장비활용, 창업보육센터 입주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건양대학교는 인간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혁신대학으로서 최고의 창업교육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00년 창업보육센터 설립 이후 교수 창업지원(예비기술창업자 육성 사업, 실험실창업지원사업)과 학생 창업지원(창업전담관 사업, 기술창업학교), 충남 청년 CEO, 창업맞춤형 생태계 조성사업, 스마트창작터 지원사업, SK청년비상사업, BI역량강화사업, LINC사업) 등 수많은 창업 관련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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