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 제2회 슬기로운 대학생활 영상 경진대회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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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1-09-29 | 조회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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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진대회 개회식사 장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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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 제2회 슬기로운 대학생활 영상 경진대회 성료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재활복지교육대학(학장 황성원)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2회 슬기로운 대학생활 영상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슬기로운 대학생활 영상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속에 재학생 간 효율적인 대학 생활 및 학점관리, 취업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자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하계방학 동안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학생활과 학과/전공 활동 ▲비대면 공부 방법 ▲수업 실연 및 교구 제작 ▲취업 준비 방법 등의 주제로 입학부터 취업준비까지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영상으로 제작해 9개팀이 출품했다.
이번 대회에서 디지털콘텐츠학과 이초원 학생은 ‘21학번의 일상, 기숙사생 한달로그’를 주제로 영상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중등특수교육과 송예림 학생과 시각디자인학과 이지영 학생이 우수상을, 심리상담치료학과 황예진 학생, 아동교육학과 한신영/김송이 /최지현 학생, 디지털콘텐츠학과 오세림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지털콘텐츠학과 이초원 학생은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게 되었고 영상을 제작하면서 대학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돼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활복지교육대학장 아동교육학과 황성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속에서도 이번 비대면 경진대회로 많은 재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해줘서 대단히 고맙다”며 “이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재활복지교육대학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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