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공동훈련센터, 대한건설협회와 ‘산업 및 건설안전’ 산업체 재직자 교육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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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2-09-06 | 조회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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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공동훈련센터와 대한건설협회가 함께 진행한 산업 및 건설안전관리 역량향상 교육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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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공동훈련센터, 대한건설협회와 ‘산업 및 건설안전’ 산업체 재직자 교육 실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공동훈련센터(센터장 김웅식)와 대한건설협회가 함께 8월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산업 및 건설안전관리 역량향상 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최근 산업 및 건설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됨에 따라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 및 중대사고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량 향상을 주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대표 이신행 씨는 "최근 건축사고와 부실시공 등 관련된 뉴스와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건설안전교육을 통해 꼭 필요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됐다. 모두에게 안전한 건설현장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교육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건양대 공동훈련센터는 기존 LINC 사업에서부터 추진하는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 산업분야별 맞춤형 교육 등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건양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과 연계해 산업체 재직자 교육수요를 파악한 수요 기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과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웅식 공동훈련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충남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직업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재직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으로 우수한 인적자원 개발에 힘쓰고, 인력양성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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