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국책사업통합본부, 학내 정부재정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통합회의 개최 | ||||
---|---|---|---|---|---|
작성자 | 발전홍보팀 | 등록일 | 2023-03-24 | 조회 | 929 |
첨부 |
22일 열린 건양대 국책사업통합본부의 정부재정지원사업 통합회의 모습.jpg
|
||||
건양대 국책사업통합본부, 학내 정부재정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통합회의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책사업통합본부(본부장 정원희)는 22일 정부재정지원사업 간 합리적 예산 편성 및 사업비의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대학 내 국책사업을 수행 중인 대학혁신지원사업단, LINC3.0사업단, KY PRIME사업단,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함께 2023학년도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양대 국책사업통합본부는 학내 수행 중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학생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대학 내 각 사업단 및 유관 부서의 팀장,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책사업 간 주요 운영 계획 현황 공유,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구축한 KCom+ 건양학생역량관리시스템 활용 기반 마련, 국책사업 내 비교과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사업 양식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날 1차회의 이후에도 국책사업통합본부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사업 간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합리적 예산 운영을 통한 중복투자 방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건양대 정원희 국책사업통합본부장은 “건양대 국책사업마다 기간, 사업내용들이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학생만족이다. 국책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효과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는 현재 대학혁신지원사업(3년, 총 사업비 105억)과 LINC3.0사업(6년, 총 사업비 240억),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6년, 총 사업비 15억)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