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3 아시아 한상대회 일환으로 건양대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 대응방안’ 특강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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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발전홍보팀 | 등록일 | 2023-11-13 | 조회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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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 한상대회 일환으로 건양대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 대응방안’ 특강 열려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충남 논산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2023 아시아 한상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이 행사의 일환으로 9일 오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 6층 무궁화장홀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건양대 재학생 150여명을 포함해 건양대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주운현·송민선 학생취업처장과 아시아한상 베트남 총연합회 윤희 아시아한상 총연합회장, 김정민 회장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자로 나선 이석현 ㈜솔리디엄 대표는 “현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 등의 징조를 보이며 이러한 경제지표와 기업의 재무회계를 분석하면 대한민국이 경기침체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졸업해 어느 회사, 어느 포지션에 가더라도 재무재표를 볼 줄 알아야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건양대 경영학부 1학년 이재백 학생은 “경영학도로서 기업의 재무회계를 통해 경제위기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