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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인공지능학과 김웅식 교수 연구팀, 뇌파 시각화 연구로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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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인공지능학과 김웅식 교수 연구팀, 뇌파 시각화 연구로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작성자 발전홍보팀 등록일 2023-11-14 조회 819
첨부 jpg 건양대학교 김웅식교수 연구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1.jpg
jpg 건양대학교 김웅식교수 연구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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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인공지능학과 김웅식 교수 연구팀, 뇌파 시각화 연구로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인공지능학과(학과장 박종욱) 김웅식 교수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연구팀이 건양대 LINC3.0사업에서 지원하는 산학프로젝트의 결과인 “다단계 뇌파인식을 활용한 뇌파 신호 시각화 솔루션에 관한 연구”로 지난 11일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에서 주최한 ‘2023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추계학술 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소향, 유진, 박혜인 등 학부생으로 구성된 인공지능학과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연구팀은 삼성병원 IRB 기준에 맞추어 20대 학생들의 행동특성에 맞는 뇌파신호 측정 및 시각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뇌파 특정 단계에서 필터링을 적용하는 한편 이를 시각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일반인들이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뇌파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인공지능학과 김웅식 교수는 다단계 뇌파인식을 활용한 뇌파 신호 시각화 뿐만 아니라 뇌파신호를 분석해 다양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