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LINC3.0사업단 기업협업센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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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4-01-30 | 조회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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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동향 및 전망 세미나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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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LINC3.0사업단 기업협업센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LINC3.0사업단(사업단장 오도창) 기업협업센터(ICC)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 시험센터’(책임교수 의학과 문민호)가 26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알츠하이머병 비임상효능시험 기술 관련 기업인 및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의 최신 동향과 전망분석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열리게 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건양대 ICC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 시험 센터’의 책임교수인 문민호 교수와 참여연구원 남윤권, 김병현, 신수정 연구원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기전 및 병리 ▲알츠하이머병 동물모델(5XFAD and 3xTg mice) 사용설명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동향 ▲Donanemab의 임상시험 결과 등을 발표했고 건양대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시험센터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 시험 센터의 책임교수인 문민호 교수는 “앞으로도 산·학·연 공유협업 활동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 및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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